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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분이 평생 잘못해온 샤워습관 10가지
    오늘의 핫이슈 2018. 12. 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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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샤워를 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몸을 청결히 한다. 
    하지만 잘못된 샤워 습관이 매일 연속되며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올바로 알고 하는 샤워로 건강은 물론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 보자.


    1.뜨거운물로 장시간 샤워를 한다.
     뜨거운 물은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과도하게 제거해 건조함의 원인이 된다.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 샤워를 마치는것이 좋다.

    2.너무 많은 양의 거품으로 샤워를 한다.
     마찬가지로 피부 보호막인 유분까지 제거하는 계면활성제가 포함된 샤워젤이나 비누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많은 거품은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3. 발을 닦지 않는다. 

     발에는 생각 외로 많은 균들이 있어 세균이가 곰팡이 번식을 방지 하려면 발바닥을 얼굴처럼 꼼꼼히 닦아줘야 한다. 특히 발가락 사이사디 까지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고.

    4. 샤워타월을 갸워장에 그대로 방치 한다.

     샤워 후 샤워타월을 그대로 두면 균이 번식하게 된다. 샤워 후 반드시 깨끗이 씻은 후 건조한 곳에 말리는 것을 잊지 말자.

    5. 샤워시 남은 거품을 충분히 씻어내지 않는다.
    급하거나 기타 이유로 대충 닦고 샤워를 끝내면 피부 건조가 심해지고 자극이 되기 쉽다. 반드시 깨끗이 제거 해 줘야 한다.

    6. 샤워 후 타월로 세게 몸을 닦는다.
     샤워 직후 피부를 수건으로 세게 닦으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 문지르며 닦기 보다는 톡톡 두드리며 제거 하고 자연건조 하는것이 좋다.

    7. 수건으로 머리를 돌돌 만다.

    머리를 감은 후 여성들이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말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발 손상에 큰 원인이 된다. 
    마찬가지로 마른 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주고 자연건조, 혹은 찬바람으로 건조 시키는게 좋다.

    8. 뜨거운 물로 그대로 샤워를 마무리 한다.
     피부과 의사들은 샤워를 마무리 하기 전 몸에 찬물을 약 30초간 뿌려주는것이 좋다고 한다. 이유는 스트레스 방지, 면역체계와 지방 연소 활성화, 우울증 완화 등 이로운 효과가 있다고 한다.

    9.운동 후 샤워를 하지 않는다.

     운동 후 샤워를 하지 않으면 땀이 피부에 남아 균이 발생한다. 두드러기, 발진, 악취 등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한다.

    10. 샤워 후 보습제를 바로 바르지 않는다.

    샤워 후 촉촉한 상태에서 보습을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이 시기를 지나면 보습제를 발라도 지나치게 건조해진 피부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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