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때 보기좋은 영화

우울할때 우울함을 날려버리는 영화 두개를 모셔왔습니다.


따단!!!



포스터로만 보기엔 잘생긴가 주드로가 주인공간지만 여기선 주인공은 젤 가운대있는 여자이다.
스파이 이지만 사무직한 하고있던 여자가 갑자기 현장에 뛰어들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맡고 있는데 현장경험이 처음이지만 유도는 잘해서
남자보다 맞먹는다.

종종 나오는 19금 농담이 웃기지만 뭔가 스파이 물이면 완벽한 사람들이 나올것같은 영화가 평범한 사무 여직원이 스파이의 최강직원으로
되는걸 보면 종종 폭소를 내뱉게 된다.



종종 나오는 남자를 무시하고 당당한 그녀의 태도에 우울감조차 다 날라가게 된다.





그 유명한 화이트 칙스이나 흑인남성이 백인여성이 된 스파이 물인데 백인여성이 당하는 성희롱 성추행등을 볼수있는데
그것보다 흑인이 백인상류층 여자들을 따라하고 친구들에게 음악이나 자신의 스타일대로 풀어나가는 것이 재미있다.

여기서 나오는 종종 섹드립이나 성희롱에 강력하게 대응하는걸 보면 카타르시스가 넘쳐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