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애서연애까지 썸애서연애까지

인생 역전이 뭔지를 보여주는 짤인듯하다.. 성형수술전후가.. 누구세요.. ㅎㄷㄷㄷㄷㄷ

맛있는 음식들은 왜 칼로리가 다들 높은 것일까? 대표적인 고칼로리 음식이라면 햄버거,피자,라면 등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그러나 평소에 살찌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다이어트 할 때도 열심히 먹게 되는 음식 중에서도 의외로 고칼로리 음식이 있다는 사실! 오늘은 우리가 몰랐던 조심해야 할 고칼로리 음식을 소개한다. 1.보쌈기름에 굽거나 튀기지 않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300g, 보통 1인분에 무려 1200kcal나 된다.식품의약처 조사 결과 외식할 때 먹는 음식 가운데 가장 열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견과류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할 때 아몬드와 견과류를 많이 먹으라고 한다. 그러나 견과류는 의외로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다. 혼합 견과류 경우 100g에 617kcal나 된다고 한다.다이어트를..

현재 연애 상태를 알 수 있는 심리테스트가 있다.해외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즈는 "사회 심리학자들은 커플이 서로를 대하는 태도만으로 ‘연애 심리’를 알아볼 수 있다"며 "무의식적으로 상대에게 하는 스킨십에서 자신의 심리 상태를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아래 그림 중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커플을 하나 선택해 보자. 선택 결과에 따라 커플들은 그들의 '연애 심리'를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다. 당신의 지금 연애 상태는 어떨까?A를 선택한 커플의 경우 여성은 남성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세상에 자신의 애인을 보여주고 싶은 심리가 있다. 이를 얼핏 보면 여성이 관계에 의존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사실 여성은 독립적이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뚜렷하게 알고 있을 경향이 높다. 남성은 여성보다 ..

명품 금목걸이 구경하다가 조롱당한 청소부에게 찾아온 뜻밖의 행운 SNS에서 공개적으로 조롱당하던 한 청소부의 모습에 분노한 억만장자의 행동이 누리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중국 SNS 웨이보에는 방글라데시 국적의 청소부 '나제 알 이슬람 압둘 카림(65·Nazer al-islam Abdul Karim)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청소부 일을 하던 카림은 거리에서 청소를 하며 가게에 진열 된 보석들을 구경하고는 했다. 그는 값비싼 금목걸이를 구매할 수 없는 형편이었지만 현대판 '자린고비'처럼 보석을 구경하는것만으로도 만족했다. 그런데 한 누리꾼이 보석을 바라보는 카림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누리꾼은 사진과 함께 "이 사람은 쓰레기만 볼 가치가 있다"는 글을 달았다. 초..

"고등학생들에게 치맥을 먹이다니..." 한 고등학교 급식메뉴에 '치맥'이 등장했다. 페이스북 페이지 '우리학교 클라스'에 올라온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급식 식단표 사진이다. 사진 속 4월 21일자 급식 메뉴에는 '금요일엔 치맥 (학생용)'이라는 메뉴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치킨까지는 그렇다쳐도 아직 미성년자인 학생들에게 맥주라니. 아무리 어른들이 주는 한두잔은 마신다지만 학교 급식에까지 등장하는 건 좀 아니지 않을까. 하지만 진짜 맥주라는 생각은 오해였다. 실제 공개된 해당 메뉴 사진을 보자 오해가 풀렸다. 급식판에는 치킨과 맥주 대신 치킨 너겟과 계란 한 알이 담겨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 계란은 그냥 계란이 아니라 '맥'반석 계란이다. 학생용 치맥이란 치킨 너겟과 맥반석 계란이었다. ..

한 여자가 어린이 2,500명을 공구상자에 넣어 몰래 빼돌린 사건이 발생했다. 그녀의 이름은 이레나 센들러. 얼마 후 사형선고를 받게되고 그녀의 놀라운 정체가 공개되며 세계적으로 충격을 안겼다. 그녀는 2차 세계 대전 동안 유대인 수용소 게토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유대인 아기들을 공구상자에 넣어 몰래 빼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모를 다시 찾아주기 위해 신원을 적어, 항아리에 보관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했다. 그러나 얼마 후 그녀는 나치에게 붙잡혔고 나치는 그녀의 팔, 다리를 잔인하게 모두 부러트렸다. 사형 직전, 극적으로 감시병을 피해 탈출한 이레나는 숨어지내면서도 아이들을 돕는걸 멈추지 않았다. 전쟁이 끝나자, 그녀는 살아 남은 부모들을 찾아가 아이들과 다시 만나게 해주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부모가 떠난..

한 트위터리안이 놀이터에서 찍은 사진 한장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놀이터에서 한 돌위에 놓여진 흔적으로 각종 풀과 열매, 꽃잎 등이 놓여져 있다. 어린 아이들이 소꿉놀이를 한 흔적으로 사진을 올린 트위터리안은 "정말 즐거웠나봐" 라는 문구를 함께 적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너무 좋다",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라며 아련하게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사진을 통해 떠올린 아무것도 아닌 작은 것에 즐거워하며 행복해하던 어린 시절의 나를 잊지 말자.

글래머러스한 모델들이 패션계를 장악하던 시기에 케이트 모스의 등장으로 판도가 뒤집어졌다. 작고 마르며 퇴폐적인 표정을 가진 케이트 모스의 캘빈클라인 화보 이후 영국에서는 마른 몸매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 한동안 유행했던 스키니진도 케이트 모스가 유행시켰다고 알려졌다. 당시 케이트 모스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진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