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다르게 의외로 실물이 예쁜 유명 '성형녀'

중국 현지 매체 등을 통해 헤어진 전 남자친구와 재결합을 하기 위해 전신 성형수술을 감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우리나라에서도 유명세를 치렀다. 리언시은 지나치게 날렵한 턱과 커다란 눈 탓인지 일반인과는 다르게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리언시는 비난 여론에 시달리자 "15살에 명품 차를 타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며 "한 달에 50만 위안
(약 한화 8200여만원)을 쓰지 못한 사람은 입을 닫으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며 자신이 생각을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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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녀는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하여 sns에서 보던 사진과 달리 청초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대다수 네티즌은 "왜 포토샵 하냐 포토샵 끊어라" "과도한 포토샵 때문이지 실물은 심하지 않아서 다행"
"사람 같긴 하다", "사진보다 낫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