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 바르고 '얼굴' 만지면 큰일나는 이유

가을이 오고 어느덧 겨울을 맞이해야할 시기가 왔다.
건조한 날씨 탓에 손, 발, 얼굴, 입술이 잘 트게 되는데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핸드크림을 평소보다 더 많이 찾게 됩니다.


구글이미지 캡처

건조함을 참을 수 없는 날씨 탓에 핸드크림을 자주 찾게 되면서 브랜드마다 판매율이 높아졌다.
전문 브랜드가 아닌 이상 가격이 저렴하며 이벤트 증정 및 선물로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수시로 바르게 된다.


구글이미지 캡처

흔히 우리는 핸드크림이 주름개선 및 수분 충전 효과를 준다고만 알고 있지만 사실 사람들 피부에 좋은 성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핸드크림 중에는 대부분 페녹시에탄올, 에칠파라벤, 메필파레벤 등 피부에 좋지 않은 성분들도 
많이 담겨 있다고 한다.

파라벤 성분이 피부에 자주 닿게 되면 알레르기, 기미, 주름의 원인이 된다고 하며 대표적으로는 내분비물 장애로도
발전 될 수 있다.

핸드크림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파라벤 성분이 적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