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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따이는 것이 일상인 알바생의 문자오늘의 핫이슈 2020. 2. 6. 10:43반응형
번호 따이는 것이 일상인 알바생의 문자
출처: 영화 남자 고교생의 일상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번호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던 사람이 번호를 물어보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만 평소 관심도 주지 않던 못생긴 사람이 번호를 물어본다면 하루 종일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아.. 내가 저 정도 급인가?"하는 자괴감마저 들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번호를 여러 번 따여보면 적당한 대처법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번호 따이기 만랩인 편순이의 문자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번호를 주지 않으면 무안해할까 봐 번호를 준 알바생은 남성의 의례적인 작업 멘트를 여러 가지 사진을 사용해 장난스럽게 대답합니다. 보는 사람도 무안할 정도로 말이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자애 추하다" "한창 추할 나이지" "마지막 통한의 엑조디아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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