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한복을 만들고 싶은 디자이너의 욕망

최근 미스코리아에서 너무 여성을 외적인 부분으로만 판단한다고 생각되는 수영복 심사가 사라지고 한복을 입고 심사를 하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이때 쓰이는 한복을 디자인하는 김예진 한복 디자이너는 20년 넘게 한복 디자인에 매달려 온 장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님은 "왜 한복은 세계에 더 알려지지 않는가'에 대한 억울함과 한복을 세계에 더 알리고 싶다는 욕망에 2019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혁신적인 한복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출처: 톱스타뉴스

 

출처: 뉴스원

 

출처: 뉴스 원

출처: 탑스타뉴스

출처: 아주경제

 

기존의 한복과 궤를 달리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와 다들 비율이 엄청나다" "이 이상의 한복은 나올 수 없다" "와 수영복보다 훨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