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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여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군대에 가지 않습니다. 국방의 의무가 없기때문인데요. 오늘은 최근 자신의 여동생이 군대에 간 것 같다며 올라온 글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썸네일 출처 TVN 캡쳐
수학여행을 간 여동생으로부터 도착한 카톡, 여동생은 집에 가고 싶다고, 군대 같아서 싫다며 투정을 부립니다. 원래 다 그런 거라는 언니의 말에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는 여동생 그곳에는 남자라면 상상도 하기 싫은 내무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군필 여고생이야?" "으 구조 너무 익숙하다" "근데 언니가 내무반 모습을 어떻게 알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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