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혼자서도 내가 제일 잘 나가’걸그룹 탈퇴하고 대박 난 스타오늘의 핫이슈 2019. 12. 7. 20:42
선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0년 돌연 탈퇴를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을 통해 탈퇴 이유를 털어놨다. 먼저 "내가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힘들다고 쉽게 포기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면서 “탈퇴를 후회한 적이 없다고 말하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영혼 없이 무대에 서는 모습을 감당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휴식을 선택했다는 것. 선미는 "막상 혼자가 돼 보니 내가 얼마나 행복한 것들을 가지고 있었는지 깨닫게 됐다"며 "다시 열정이 끓어올랐다. 무대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소중했는지를 깨닫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다시 열정을 찾은 선미는 3년 7개월간의 연습 생활을 거친 후 솔로로 컴백한다. 이후 '24시간이 모자라'를 ..
-
‘밝히지 말아달라’ 부탁에도공개된 스타들의 사생활오늘의 핫이슈 2019. 12. 7. 20:41
준호 그룹 2PM의 준호가 중증 장애인 시설에 차량을 기부했다는 사실이 한 달여가 지난 최근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 시설은 준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곳으로, 차량이 없어 시설 이용자들이 문화체험이나 사회 적응 등 외부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자비로 차량을 기부했다고. 시설 관계자는 "이준호 씨는 선행이 외부로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연말을 맞아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이를 알렸다. 순수한 의도로 조용히 기부를 진행해 이 사실이 뒤늦게 공개된 스타들을 알아봤다. 이영자 이영자가 한 보육원의 통학 차량을 기부했다는 사실은 이영자의 매니저를 통해 알려졌다. MBC 에서 매니저는 "선배님이 싫어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사실 알리고 싶다...
-
스타 남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아내오늘의 핫이슈 2019. 12. 7. 20:39
정형돈 정형돈은 2009년 방송 작가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한유라는 과거 모델과 연기를 했던 미모의 재원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2005년 종영한 SBS 에서 발레를 전공하는 여고생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신인이었음에도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한유라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방송 일이 하고 싶어서 방송연예과에 들어갔고 대학 시절 우연한 기회로 좋은 추억으로 남겼던 일들”이라고 했다. 2015년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60년도 잘부탁합니다. 결혼 6주년 하고도 이틀”이라고 애정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개코 다이나믹듀오 개코 아내인 김수미는 뷰티브랜드..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