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연예인 안해도 된다는 금수저 TOP8

1.최시원
그룹 수퍼주니어의 최시원
그의 아버지는 유아 기업 '보령메디안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계신 최기호 회장이다.
최시원의 집안이 얼마나 부자인가 하면 집에서 쓰는 전용헬기가 있을정도 라고 한다.

2.이서진

대대로 금융계 집안에서 태어나 자란 것으로 유명하다.
할아보지는 서울 은행장,제일 은행장 등을 지내셨고 아버지 역시 대표이사를 지내고 있다.
이서진 본인도 뉴욕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올정도로 인재이다.



3.싸이

 반도체 종합 장비 업체 '디아이'창업주 아들이다.
어머니도 강남에서 여러개의 식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다.
싸이의 큰 인기 몰이에 '디아이'의 주식이 큰폭으로 오르는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4.차인표
차인표의 부친은 해운업계에서 잘나가는 우성해운 창업주라고 한다.
그 역시 기업 승계과정에서 이름이 오르내렸으나 모든 형제들이 승계를 포기하고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한다.


5.로이킴
로이킴의 아버지는 막걸리 업계로 유명한 주류 회사의 대표이다.
로이킴은 미국 명문 사립고를 졸업했으며 슈퍼스타k로 데뷔 했다.



6.백종원
백종원씨는 본인의 프렌차이즈 사업으로 인해 엄청난 재력을 모았다.

강남구 논현동 한 거리가 거의 백종원의 상점으로 이루어져 있어 일명 '백종원 거리'라고 불릴 정도 이다.
원래 백종원 할아버님이 예산 고등교 설립자 이셨고 아버지는 충남 교육감 을 지내셨다고 한다.


7.강동원 
강동원은 이미 연예계 이름난 금수저 이다
아버지가 SPP조선의 부사장 이며 평사원에서 부사장까지 올라간 자수성가 형 이다


8.윤태영
최근 브라운관에서 활동이 뜸 하지만 한때 왕초의 맨발로 이름을 알린 윤태영
그의 아버지는 삼성전자 부회장까지 역임한 유명한 CEO로 알려졌다.
그 역시 미국 명문 사립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유학파 출신 이다.

기사 이미지 출처-구글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