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비주얼의 '맥주 라면' 대체 뭐길래?

맥주야? 라면이야? 

캐나다 벤쿠버의 한 일식당에서 맥주라면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맥주라면는 실제 맥주는 전혀 들어가 있지 않으며,  맥주의 빛깔과 유사한 가다랑어 국물로 라면을 만들어 맥주잔에 담은 요리이다.



이번 음식을 개발한 식당 주인은 유독 더운 여름 손님들이 시원한 맥주라고 생각하고 먹을 음식을 찾던중 개발했다고 한다.

독특한 비주얼에 '맥주라면'은 캐나다는 물론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