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현아, 송민호...필름 카메라에 흠뻑 빠진 스타들

FILM CAMERA

디지털 카메라 대신 필름 카메라의 매력에 흠뻑 빠진 스타들.


01.  수지

수지는 요즘 감성적인 필름 카메라의 매력에 푹 빠진 듯하다.

 

여행 도중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풍경과 인물 사진을 담아낸다.
그녀가 올리는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친구와 제주도 여행 갔을 때도 필카로 추억을 간직했다.


02. 김보라

여행하면서 필름 카메라 찍는 걸 즐기는 김보라.

 

그녀의 사진엔 여행에서 그녀가 바라본 이국적인 풍경이 담는다.
그녀가 찍은 노을 지는 바다 풍경을 감상해보자.

 

또 같은 드라마에 출현했던 동료들의 사진도 자주 찍어 올리기도 한다.


03. 현아

레트로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현아도 필름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남자친구인 이던 사진에서는 사랑을 담은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

 

별것 아닌 일상의 순간도 현아만의 감성으로 포착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04. 김재경

김재경의 SNS 피드엔 필카로 찍은 사진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여행 도중  그녀만의 시선으로 담은 사진들.

그녀는 필름 카메라로만 찍은 사진들을 업로드하는
SNS 계정이 있을 정도로 사진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05. 송민호

다양한 필름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송민호는 방송에서도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기도 했다.

 

평소 '힙'한 그답게 사진도 '힙'하게  찍는다. 

사진 스타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