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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스터리오늘의 핫이슈 2018. 11. 28. 19:25반응형
00여년간 이 해역에서 선박은 물론 항공기까지 실종되거나 조난당하는 사고가 일어났으나 원인은 지금도 밝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미국 마이애미와 버뮤다,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카리브해 인근 400만㎢ 해역을 일컫는다.약 100여년간 50척 이상의 배와 20여대의 항공기가 이 지역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를 제외하고 실종된 대표적인 선박을 열거하자면 애틀란타호, 사이클로푸스호, 조슈아 슬로검호, 캐럴 A. 디어링호, 라이후쿠마루, 사다후쿠호 등이다. 공식적으로는 이들은 악천후 등을 만나 실종되거나 침몰한 것으로 전해지지만 사고 전후상황과 생존자들의 증언들을 취합해 보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다양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공기 터널설 , 특수자기장설 및 소용돌이설, 외계인 장난설과 숨겨진 아틀란티스대륙설 등 여러 증명되지 않은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가장 많이 제기된 주장은 소용돌이설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노이즈 마케팅설이 등장하고 있다 통계적으로 보았을때 다른지역의 해상 사고와 크게 차이 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아무튼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지난 미스터리한 일들을 누군가가 속시원히 알려줬으면 좋겠다.
1945년 독일 아헨 공항에서 이륙해 브라질로 향하던 샌디에이고 항공기가 갑자기 연락두절이 되면서 사라진 사건
승객은 승무원을 포함해 모두 92명이었고 세계적으로 샌디에이고 항공기를 찾기위해 노력했지만결국 항공기는 찾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35년후 1980년 10월 12일에 포르투 알레그 공항에 착륙해있는 샌디에이고 항공기를 발견했고승무원을 포함한 92명의 승객들은 모두 뼈만 앙상한 해골이 된채 남겨져 있었다고 하는 내용이다.
사실 이 사건은 90년대 일본의 미스터리 잡지에서 실렸던 내용으로 흥미위주로 써내려간 글을 위클리 월드 뉴스에
진실인냥 기사를 내면서 세계적으로 마치 실제 있었던 사건처럼 포장되어서 퍼지게 된 것입니다.
뉴스는 진실을 보도해야 하지만 수입을 위하여 혹은 정확한 사실을 파악하지 못한채 흥밋거리를 위주로 기사를
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1978년 영국에서는 커다란 곡식이 눌려 커다란 원형모양을 하게되는 서클이 처음 생기게 된다.
이를 시작으로 주로 원형모양의 미스터리서클이 영국 각지역에서 발견되게 되는데
언론과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이슈로 떠오르게됩니다.그리고 그당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바로 UFO에의해 만들어졌으며 실제 목격자까지 언론에 알려지며
미스터리 서클이 UFO의 소행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한다.
그리곤 관련서적 뿐아니라 관련 전문가들역시
주가를 올리게 되는데 그로부터 10년간 엄청난 양의 이와같은
서클이 발견되게 되고 그때마침 느닷없이 두명의 노인이 나타나게 된다.
이노인들은 인터뷰를통해 미스터리서클을 자신들이 만들었다는 새로운 주장을하게되며 나타나게 되고 전문가랍시고 UFO에 소행이니 하던 사람들은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을 거다. 방법은 이렇다.. 두명이 노인이 널판지와 봉을 가지고 농작물을 쓰러트려 만들었다는 건데
하룻밤사이 노인두명이 널판지와 막대를 이용해 정교하고 거대한 미스터리서클을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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