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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도 안 믿긴다는 청순 매력 '김소연'의 반전적인 '문신' 위치
    오늘의 핫이슈 2018. 10. 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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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순하며 귀여운 매력까지 겸비한 영화배우 김소연의 보고도 안믿긴다는 반전적인 문신 위치가 공개되었다.
    몸에 문신하나 없을 것 같은 그녀가 문신이 있다는 사실하나 만으로도 안믿기는데 의외의 문신 위치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좌)구글이미지 캡처 / (우) 석암타투 갤러리

    그녀는 활동 초기에 안티팬들로 고생을 하다 점차 호감형 배우로 거듭나게 된 몇 안되는 여배우다.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도시적이고 날카로우면서도 지적인 매력과 청순한 매력이 공존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어릴적 미인 콘테스트에 뽑히려고 학원에 들어간 그녀는 2주 만에 드라마 조연 협조 제의가 들어와 현장에서 
    감독에게 캐스팅되면서 그녀의 연기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구글이미지 캡처

    청순한 이미지에 다소 쉽게 다다가기 어려웠던 날카로운 이미지도 같이 있어 예능에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그녀는 KBS 해피투게더에서  뻣뻣 웨이브와 각종 몸개그를 선보이는 등 의외의
    예능감을 뽐내며 더욱 호감으로 돌아선 것도 크다.
    김소연 본인도 예능 출연이 호감형 배우로의 전환에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이겠다며 예능 출연에 대한 애착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녀가 국민 호감 여배우로 등극한 것은 2007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고
    2008년 SBS의 '식객'에서 조연이지만 안정적인 연기와 의상으로 관심을 받으며 재기에 성공했다.
    2009년 아이리스의 김선화 역을 맡아 부상투혼을 불사할 정도로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하는 열연을 펼치며 
    완전히 호감형 이미지로 돌아서는데 성공했다.


    스포츠조선

    그녀는 매년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으며 몸매를 부각시켰고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김소연은 뒤태가 고스란히 노출된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아슬아슬하게 엉덩이를 가리는 디자인의 드레스 덕분에 허리에 새긴 파란 장미 모양 문신이 드러나 관심을 끌었다.
    이 문신은 2007년 친구와 떠난 싱가포르 여행에서 충동적으로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녀는 배우 이상우와 결혼을하며 행복한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김소연의 문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력이 많다. 문신은 좀 의외네", "충동적으로 할 정도면 성격도
    대담한 듯", "허리에 문신도 예쁘다.", "청순하고 인성도 좋다고 알려졌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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