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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쓸 때 타협과 하지말아야 할 것오늘의 핫이슈 2020. 2. 3. 11:00반응형
이어 “제일 하지 말아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양육 보조 도우미로 휴대전화를 쓰면 안 된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강호동, 양세형은 스마트폰이 아이 달래기 좋다며 공감했죠. “울던 것도 딱 멈추고 집중하니까”라고 했는데요
“어린아이들은 미디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하루에 다 더해서 1시간을 넘으면 안 된다”고 했는데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울 때, ‘이번 한 번만이야’라고 넘어가 주면 안 된다네요.
이 경우 아이 버릇을 망치게 된다는데요 그는 “그러면 아이는 언제든 떼쓸 준비부터 한다. 약간 힘든 걸 거치면, 원하는 걸 얻는다고”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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